구직활동지원금

구직활동지원금

안녕하세요. 장기화된 코로나19에 취업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예상치 못하게 구직기간이 길어져 고민하고 계시는 청년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. 취업준비나 공부를 하면서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도 어쩔 수 없는 생활비가 들게 되고, 단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자니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없어 참 딜레마인 것 같아요. 이런 취업준비생 분들을 위해서 2019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지원정책이 있는데요. 바로 청년구직활동지원금입니다. 오늘은 이 청년구직활동지원금에 대해서 자세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.

[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자격]
구직활동지원금
먼저 연령 기준은 만 18세~34세입니다.
단 병역기간은 나이 산정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남성의 경우 최대 36세까지도 구직활동지원금을 신청해 볼 수 있겠습니다.
가구소득은 기준 중위소득의 120%이하여야 하는데요.
최근 3개월의 평균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
구직활동지원금
생애 1회 지원이기 때문에 만일 이전에 지원받은 적이 있다면 중복으로 참여할 수 없습니다.
신청 시점 기준 고등학교, 대학교, 대학원 재학생은 참여가 불가능하고 최종 학력 졸업 후 2년이 경과되지 않는 미취업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.
미취업의 기준은 주 근로시간이 20시간 이하이고 사업자 등록증이 없는 경우입니다.
만일 구직활동지원금이 너무 부족하다면 주 20시간 안쪽의 아르바이트를 구하시는 것도 방법이겠네요.

[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원금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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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다면 월 50만원씩 총 6개월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현금 지원은 아니고 클린카드의 형태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요.
취업 준비를 위한 도서구입이나 음식점 이용 등 상식적인 교육비와 생활비의 범위라면 어디든 사용이 가능합니다.
또한 매월 1일에 자동으로 충전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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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월간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월 2회 구직활동을 증명해야하는데요.
매월 20일 자정까지 구직활동 보고서를 작성하고 제출해야합니다.
꼭 기업 최종 면접이 아니라 취업을 위한 스터디, 서류제출, 구직상담 등의 다양한 활동이 폭넓게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수급자격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.
만일 피치못할 사정으로 구직활동을 1회만 했다면 지원금이 50%로 감액되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.

[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후관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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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금 수급이 완료되고 취업에 성공하게 된다면 장기근무를 장려하는 취업성공수당도 주어지게 됩니다.
3개월 근속 시 현금으로 5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만일 6개월 이후에도 여전히 취업을 하지 못한 상태여도 종료일부터 3개월 동안 고용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준비활동을 참여하는 등의 사후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온라인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온라인 청년센터 바로가기 (링크: https://www.youthcenter.go.kr/main.do)
2020년에는 8월 이전에 지원금이 모두 소진되어 사업이 조기종료되었으니, 만일 지원자격에 해당한다면 어서 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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